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서 Window Server를 생성 후, 서버를 직접 열어보고, 스토리지를 붙여보는 작업을 실습해보려 한다. 물론, Linux가 가장 대중적이지만 Window 서버도 다룰 수 있어야 하기에 간단한 실습을 해보려 한다.
Window 서버를 기본으로 생성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윈도우 서버는 SSH방식 즉, 기존의 MobaXterm, 터미널 접속이 안된다.
윈도우 방식의 접속방법을 활용해야한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 가이드라인(링크)
Server 접속
guide-gov.ncloud-docs.com
위와 같이 설명이 나와 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을 실행한다.
접속하고자 하는 윈도우서버의 공인IP 주소를 입력한다.
계정의 ID/PW를 입력하고 접속을한다.
위와 같이 서버를 접속할 수 있다.
그러면 블록스토리지를 생성 후, 윈도우 서버에 붙여보는 작업을 하려한다.
먼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스토리지를 생성해본다.
위와 같이 Disk1으로 스토리지가 생성 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그러면 스토리지 볼륨을 등록하는 것을 해보자.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가이드라인(링크)
Storage
guide-gov.ncloud-docs.com
Run 메뉴에서 diskmgmt.msc 명령어 입력한다.
위와 같이 Disk1이 생성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Window서버에 스토리지에 볼륨을 생성하는 방법을 진행하려한다.
위에 나온 가이드라인데로 진행하면 된다.
해당하는 스토리지에 우클릭으로 New Simple Volume!
Next로 넘어가다 보면 볼륨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5000으로 선택 후 넘어간다.
기본적으로 저장하는 방법, 설정값을 선택하고 Next로 넘기다 보면 작업이 마무리 된다.
위와 같이 New Volume으로 4.88GB가 할당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