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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토(Comento)

[코멘토(Coment)] 실무PT 후기 챌린지_ 개발 퀄리티를 높이는 AWS Kubernetes 컨테이너 플랫폼 구축 및 배포 강의 1주차 후기

by 클수저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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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부터 결제를 하고 기다렸던 코멘토 강의가 1월 7일부로 시작을 했다!!!!
굉장히 기대가 된 마음과 떨리는 마음이 공존하면서 강의를 들었는데 5명의 동기(?)분들과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일요일 저녁을 모두 반납하고 해당 강의를 신청하고 듣는게 너무나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일요일이라면 누구나 쉬고싶은 마음일텐데 굉장히 긍정적인 자극을 받게 되었다.

이번주는 1주차인 만큼 DevOps 엔지니어가 하는일 그리고 클라우드의 개괄적인 내용을 학습했다.
그리고, AWS/IntelliJ/Github에 간단한 실습까지 진행을 했다.

1주차 학습내용 일부


GIthub 실습

위 깃허브 실습에서 Username Password 를 입력하는 메세지에서 계속해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 했다.

위에 사진은 정상적으로 실습이 성공 된 사진이다.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 오류

처음에는 그냥 깃허브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안되는게 이상해서, 계속 똑같이 시도했지만....역시나 똑같은 에러 반복...

그래서 이상한 것 같아 에러를 구글링에 검색을 했더니..... 내가 잘못하고 있었다..^_^

깃허브 계정의 비밀번호가 아니라 깃허브에서 설정한 Token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었다.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 오류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git push를 했을 때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을 때 해결 방법을 알아본다 remote: Invalid username or password. fatal: Authentication failed for 'https://github.com/ 해결 1. 깃허브의 오른쪽

sosoeasy.tistory.com

어떻게 본다면 정말 간단한 에러였지만, 이런것을 해결하는 것도 언젠가는 필요할 능력이라고 생각해야지....

간단한 에러였지만 스스로 해결한 것이 뿌듯했다.

 

두번째 에러는.... AWS EC2 VM을 만들고 SSH로 접속을 하려는데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이다.

어? 강의에서 따라갈 때 되었는데 왜 안될까?? 이상했다....흠.......

분명히 강의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왜 내가 혼자하면 안되는 이상한......

 

그래서 생각을 해봤다.

  1. EC2는 정상적으로 생성완료
  2. 퍼블릭 DNS도 존재
  3. chmod 400을 통해 권한부여 완료
  4. .pem이 위치한 곳에서 ssh 명령어 입력

위 사항을 확인해봤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접속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더니....!!!!!!!!!!!

보안그룹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규칙이 생각났다!!! 💡💡💡💡

 

서버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서버에 접속을 할 수 없다면 그 서버의 들어올 수 있게 방화벽을 설정해줘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보안 그룹을 들어갔더니.... 설정이 아무것도 없었다...하하하핳

 

SSH와 HTTP를 0.0.0.0/0 로 설정 후, 저장한 다음에 시도하니까 정상적으로 EC2 서버에 SSH로 접속 할 수 있었다.

이런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었던 것도 이번 실습에서 경험하면서 배운 점이었다.


 

같이 공부하는 동기(?)분께서 단톡에 에러 관련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고 또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었다.

내가 만난 에러는 아니였지만, 어쩌면 나도 만날 수 있는 친구여서 구글링을 해봐서 찾아보는 연습을 했다.

 

이런 점이 코멘토 강의에서의 장점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른사람의 질문을 통해서 새로운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이 있었다.

 

1주차 학습과 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일단 에러를 마주하면 구글링을 해보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에러였기 때문에 해결 할 수 있었지만, 그런것을 꾸준히 시도해야지 더 어려운 에러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1주차는 역시 처음이고 해서 의지가 앞서니까 새벽까지 이렇게 블로깅을 작성하면서 글을 써봤다.

확실히 이 열정을 6주차까지 꾸준히 가져가서 좋은 내용을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주차에 배우는 Terrform의 새로운 내용도 기대가 된다.

#코멘토 #코멘토실무PT #실무PT후기

 

https://bit.ly/3D9XC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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