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실무PT 후기를 작성한다.... 그 뜻은 절반이나 왔다는 뜻이다!
열심히 클라우드 관련 공부를 뿌시고 있는 나......😅😅
역시나 3주차 학습을 들어가기 전 아주 가볍게 개념 학습을 진행했다.
노마드 코더(링크)
알팍한 코딩 사전(링크)
열심히 유튜브를 통해서 가볍게 도커 개념정도를 학습했다!
왜 도커의 저 고래가 귀여운걸까.....생각보다 캐릭터를 잘 만든거 같다!
다시봐도 귀여운 것 같다.....
도커 서비스는 지금 클라우드를 공부하는 나로서는 매우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기업들이 앞다퉈 쓰고 있는 docker에서 다루는 컨테이너 기술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더더욱 이 코멘토 강의를 통해서 익히고 싶었다!
3주차 라이브 강의!! 도커를 이해해보자...아니 뿌셔보자!!! 생각보다 2주차 내용보다는 스무스(?)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실습에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처음으로 에러가 2개 이하로...!!!😝😝😝
그래도 역시나 궁금한 점은 있었다!
[코멘토(Comento)] 개발 퀄리티를 높이는 AWS Kubernetes 컨테이너 플랫폼 구축 및 배포_3주차 도커(Docker
해당 포스팅은 코멘토 과제를 작성한 내용입니다. 내용 보다는 실습 캡쳐본이 대부분입니다. [과제1] Docker 컨테이너로 빌드/패키징이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 찾기 • Docker로 컨테이너
cloudjs.tistory.com
⬆️⬆️⬆️⬆️3주차 실습은 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
이번에는 명령어를 많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history 명령어를 통해서 이번 실습을 조금 더 기억해보려고 캡쳐해놨다!
앞으로 터미널에서 실습은 꼭! history 명령어로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위 히스토리에서 문제점은 rm, stop, rmi 이 명령어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즉, pull을 하기 위해서 기존에 생성한 컨테이너와 이미지를 삭제하려고 하는데 삭제가 되지 않았다...?!
왜죠????????눼?????? 그냥 삭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바로 멘토님 호출!!!!!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멘토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다!
강사님 도커에도 삭제 순서가 존재할까요~?
컨테이너를 stop하고 rm으로 지우고 그 다음에 이미지를 지우는 형식이 맞을까요~?
제가 생각한거는 컨테이너 안에 이미지가 있는건데 이미지를 먼저 지워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에서 여쭤봅니다…
만약에 위에 방법이 많다면 컨테이너가 먼저 생성이 되고 그 안에 이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먼저 삭제하는게 맞을까요~?
강사님 답변은 아래와 같았다.
컨테이너 이미지는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패키지라고 보시면 되시고,
컨테이너가 run 되면 컨테이너 이미지로 부터 생성된 컨테이너 인스턴스는 docker가 실행중인 host에 process가 되서 메모리 할당되고 cpu 연산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process 중단하듯이 컨테이너 인스턴스도 running(up) -> stop -> rm의 단계로 host의 리소스를 반납하는 방식으로 상태가 변경된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위 내용을 한번에 정리해주신 게 아래와 같다.
⭐️ 컨테이너 인스턴스 = 마이크로서비스 실행 프로세스
⭐️ 컨테이너 이미지 = 실행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패키지 파일
그래서 삭제에도 순서가 있었나보다...
결국 컨테이너도 running 👉🏻 stop 👉🏻 rm 단계가 있다면 삭제도 순서가 있어야한다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이번실습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간단하게이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컨테이너에 넣어서 배포하는 것이었다.
물론 실제적인 배포는 아니였고, localhost에서 실행헀지만 웹애플리케이션이 도커로 돌아간 것을 봤을 때 흥미로웠다.
그래서 간단하게 Node.js 코드와 Node설치까지 함께 진행을 했고, 간단한 코드 작성 작업까지 함께 진행했다.
개발학습을 하면 언제나 친숙한 Hello World!
이번 학습에서는 docker의 명령어 이해가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워낙이나 많은 명령어가 있었다.... rm/ps/push/pull/run/images 더 많다....
명령어를 원활하게 쓰기 위해서는 이번 실습처럼 간단한 작업을 통해서 만져보고 익숙해져야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역시나 새벽에 실습을 하고 센치한(?)느낌으로 쓰는 PT후기는 재미있다.
이제 절반을 지나 4주차 학습을 다가가고 있다...! 그래도 조금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틈틈히 복습해서 개념 채우고 실습을 해서 응용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겠다..!!!
남은 3번의 라이브 학습 그리고 과제,실무PT 후기 빠지지 말고 다 해야지!!!
가즈아!!! 데브옵스 엔지니어!!!!!!!!!
화이팅!!!!
#코멘토 #코멘토실무PT #실무PT후기
현직자의 라이브 세션과 피드백, 실무PT
업계 선배에게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내 실무에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보세요.
comento.kr
